'원경' 이이담 "노출신 대역? 정말 많은 도움받았다" [인터뷰 맛보기]
2025. 02.14(금)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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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원경'의 배우 이이담이 노출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4일 오전 서울시 청담동 모 카페에서 진행된 tvN·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종영 인터뷰에서 이이담은 노출신을 촬영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종영한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이현욱)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차주영),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이담은 극 중 원경의 본방나인 출신의 후궁 채령 역을 맡았다.

이날 이이담은 노출신에 대해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많은 도움을 받았다. 방송으로 봤을 때, 너무나 멋지게 녹아들었더라"라며 "그래서 이건 내가 걱정해야 할 건 아니겠다 싶었다. 직접 노출은 아니었다곤 하지만 그 자체가 너무 도전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새로운 걸 하는 느낌이었다. 액션을 처음 하는 느낌처럼 긴장감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앞서 그의 노출신이 CG 작업이 덧붙여졌다고 밝혀진 바. 이에 이이담은 "정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얘기하고 싶다. 많이 오픈하고 싶지 않은 부분은 아직 원경을 달리고 있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몰입에 방해하고 싶지 않다. 어쨌든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고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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