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 이이담 "실제 제 모습=시끄럽고 말을 안 쉬는 타입" [인터뷰 맛보기]
2025. 02.14(금) 12:2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원경'의 배우 이이담이 자신의 평소 성격을 이야기했다.

14일 오전 서울시 청담동 모 카페에서 진행된 tvN·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종영 인터뷰에서 이이담은 자신의 실제 성격을 설명했다.

지난 11일 종영한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이현욱)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차주영),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이담은 극 중 원경의 본방나인 출신의 후궁 채령 역을 맡았다.

이날 이이담은 차분한 톤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그간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이이담은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항상 행복한 인물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한편, 그런 사연 깊은 인물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사실 저는 너무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아왔다. 성격도 차분하고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그런 인물을 연기하면서 느끼는 것도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의 평소 성격은 어땠을까. 이이담은 "실제로는 시끄럽고, 말을 쉬질 않는다. 밖에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고스트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원경 | 이이담
싸이월드공감
Not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