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그룹' 한지은 "폭력성? 따뜻한 스토리가 메인" [인터뷰 맛보기]
2025. 02.24(월)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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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스터디그룹'의 배우 한지은이 작품에 관한 소신을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시 신사동 모 카페에서 진행된 tvN '별들에게 물어봐'·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스터디그룹' 종영 인터뷰에서 한지은은 '스터디그룹'의 폭력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지난 20일 전 회차가 공개된 '스터디그룹'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몰빵 된 윤가민(황민현)이 최악의 꼴통 학교에서 말 그대로 피 튀기는 입시에 뛰어들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코믹 고교 액션 드라마다. 한지은은 극 중 유성공고 1학년 4반 기간제 교사인 이한경 역할을 맡았다.

이날 한지은은 폭력을 행사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피해를 입기도 하는 이한경 역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단순히 싸우는 느낌의 드라마라기보단 문제점을 해결하고 맞서고자 하는 액션이 많아서 싸운다고 느껴지는 것 같다"라며 "윤가민이 스터디그룹을 만들게 된 계기, 싸우는 계기도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한지은은 "반대편의 학생들도 한 명씩 돌아오게 된다. 그런 선한 스토리가 베이스라고 생각했다. 기존 학원물과 다른 지점이었다고 생각한다. 시원한 액션이 있는 동시에 마음 따뜻한 스토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그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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