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엄기준 "아내와 첫 만남에 결혼 확신" [TV온에어]
2025. 03.26(수)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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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돌싱포맨’ 엄기준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조혜련 김수로 엄기준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신혼인 엄기준에게 집중 질문했다. 이에 이상민은 엄기준에게 혼인신고 유무에 대해 물었다. 엄기준이 혼인 신고를 했다고 하자 이상민은 “한 1년 살펴보다 하셔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신혼 4개월인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엄기준은 “저는 달라진 것이 없다. 4개월 사귀고 부모님께 인사 드린 뒤 저희 집에서 살았다”고 결혼 전 동거부터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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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엄기준은 “행복하다”고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수로는 “엄기준 씨는 네 분 때문에 이 자리가 불편하다. 이렇게 살지 않아서”라고 말해 멤버들의 반발을 샀다.

이어 김수로는 “이혼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게 아니다. 네 명은 불행할 거라고 말해서 그런다”고 했다.

엄기준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2023년 2월에 만났다. 지인의 동생으로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엄기준은 “일단 번호부터 물어봤다. 자리가 끝날 때쯤 물어봤다. 번호를 받고 카톡을 보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엄기준은 “그동안 저도 연애를 해왔지만 이 친구를 만났을 때 이 친구랑은 남은 생을 같이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첫날 들었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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