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스' 한만택 감독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영화 만들고팠다"
2025. 02.21(금)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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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로망스'의 한만택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울시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로망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한만택 감독과 배우 문예원, 박상남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로망스'는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얼떨결에 식당을 운영하게 된 여자 혜경(문예원)이, 맛집 도장 깨기 전문가 현우(박상남)를 만나며 시작되는 휴먼 로맨스 코미디를 그리는 영화다.

이날 한만택 감독은 첫 로맨스 영화를 연출하게 된 소감으로 "찌르고 피나고 죽이는 영화를 하다가 달달한 영화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라며 "예전 작품들을 보면 살인을 소재로 한 호러 스릴러 영화가 많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제 필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잠복근무', '히어로' 이런 휴먼코미디가 있었다. 그중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영화, 요즘 굉장히 혼란한 상황 속 이런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망스'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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