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오빠, 김수현 저격했나… "엄마한테 꼰지르니 좋냐? 하남자" |
2025. 03.30(일)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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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故 설리의 친오빠가 김수현을 향해 영화 '리얼'의 노출신 관련한 해명을 요구한 데 이어 저격글까지 남겼다. 30일 고인의 오빠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랑 얘기 안 하고 엄마한테 꼰지르니 좋더나 하남자 XX 48시간 동안 생각해낸 게 전화해서 우리 엄마 통해서 나 입막음 하는 거냐. 개XX 인증이네"라고 글을 남겼다. 저격 대상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앞서 A씨는 지난 28일 설리가 생전 출연한 2017년 영화 '리얼' 촬영 당시 대역 배우가 있었음에도 설리를 설득해 베드신, 나체신 등을 강요했냐며 김수현과 이로베 감독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 바 있다. 김수현과 이로베 감독 모두 묵묵부답으로 일관중이다. 이에 해당 글이 김수현을 저격한 글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리얼'은 고 설리와 김수현이 호흡을 맞췄던 영화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누아르 영화다. 당초 이정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나 이후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제작사 대표이자 김수현의 대표인 이사랑(이로베)으로 변경됐다. '리얼'은 115억에 이르는 순제작비에도 불구하고 47만 관객을 모으는 데 그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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