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드림하이', JYP 기획에서 시작… 대본 보며 공감 많이 해" [TD현장]
2025. 03.25(화)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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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선예가 '드림하이'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라이즈호텔에서 뮤지컬 '드림하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괄 프로듀서 김은하, 연출 염현승, 안무감독 최영준, 배우 김동준, 영재, 추연성, 유권, 선예, 이지훈, 박준규가 참석한 가운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글로벌 콘텐츠로 재탄생한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는 지난 2011년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삼아, K-팝과 K-퍼포먼스를 무대에 펼쳐내며 사랑받은 쇼뮤지컬이다.

'드림하이'에는 세븐, 김동준, 영재, 진진, 추연성, 장동우, 강승식, 윤서빈, 유권, 임세준, 김동현, 선예, 루나, 이지훈, 김다현, 정동화 등 화려한 캐스트와 함께 재연 소식을 알려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방송인 박경림이 배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백희 역할을 맡은 선예는 "'드림하이'가 JYP에서 기획해서 만들어졌는데 이번에 쇼뮤지컬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앞서 선예는 작년부터 교수로 임용되어 대학생들을 가르쳤다고. 그는 "작년 실용음악 친구들을 만나서 대학생들을 가르쳤다. 저도 연습생 생활을 오래 했다 보니, 대본을 보며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이런 배우들의 노력을 담아주시려고 해 주셨다"라며 "드라마에 녹여낼 수 있던 부분이 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림하이'는 오는 4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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