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영재 "처음엔 OST만 부르는 줄… 박경림 제안에 합류" [TD현장] |
2025. 03.25(화)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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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드림하이'에 합류한 영재가 소회를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라이즈호텔에서 뮤지컬 '드림하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괄 프로듀서 김은하, 연출 염현승, 안무감독 최영준, 배우 김동준, 영재, 추연성, 유권, 선예, 이지훈, 박준규가 참석한 가운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글로벌 콘텐츠로 재탄생한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는 지난 2011년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삼아, K-팝과 K-퍼포먼스를 무대에 펼쳐내며 사랑받은 쇼뮤지컬이다. '드림하이'에는 세븐, 김동준, 영재, 진진, 추연성, 장동우, 강승식, 윤서빈, 유권, 임세준, 김동현, 선예, 루나, 이지훈, 김다현, 정동화 등 화려한 캐스트와 함께 재연 소식을 알려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방송인 박경림이 배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송삼동 역을 맡은 영재는 "처음에는 OST만 부르는 것이라고 들었다. 그 와중에 박경림 선배가 편지와 귤을 전해줬다"라며 "그 편지를 아직도 갖고 있다. 이 선배와 함께하면 행복할 것 같았다. 여전히 행복한 마음이다"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송삼동은 어떤 매력을 갖고 있냐는 질문에 영재는 "전 거칠기보단, 친절하면서 부드럽게 표현하려고 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드림하이'는 오는 4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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