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의 '미키 17', 개봉 4일차 10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2025. 03.03(월)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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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영화 '미키 17'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지난 2월 28일 개봉한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은 누적 관객 111만7586명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미키 17'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기록하게 됐다. '미키 17'은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나오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미키 17'의 뒤를 이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4만3604명의 관객과 만나 누적 관객 수 155만1618명을 기록했다. 3위는 3만6529명을 동원해 27만3291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한 '퇴마록'이다. '미키 17'은 개봉 후 3일의 연휴 내내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여기에 1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흥행의 신호탄을 쏜 작품이 화제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미키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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