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폭행 혐의' 양익준, 12일 '고백' 무대 인사 예정대로 진행 [공식]
2025. 02.10(월) 16:44
양익준
양익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주연작인 영화 ‘고백’의 무대인사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영화 ‘고백’ 측 관계자는 10일 티브이데일리에 “양익준이 12일로 예정돼 있는 ‘고백’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예정대로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예정돼 있던 대로 무대 인사만 진행, 기자간담회나 질의응답은 진행되지 않는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양익준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양익준은 지난해 12월 13일 본인이 운영하는 성북구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스태프 A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대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지난해 12월 30일 고소장이 접수됐다"며 "수사는 마무리 단계로 오늘이나 내일 중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익준은 지난 2009년 장편 데뷔작 '똥파리'로 감독, 각본,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다.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추리의 여왕', '나쁜 녀석들' 등 드라마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등에도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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