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그래미 주인공은 켄드릭 라마, 5관왕 등극 [종합] |
2025. 02.03(월)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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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 라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올해 '그래미 어워드'의 주인공은 켄드릭 라마였다. '제67회 그래미 어워드'가 3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이날 켄드릭 라마의 '낫 라이크 어스(Not Like Us)'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랩 퍼포먼스, 베스트 랩, 베스트 뮤직비디오 등 무려 5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켄드릭 라마는 '그래미 어워드'에서만 무려 22개 상을 수상한 가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뒤를 이어 비욘세와 찰리 XCX가 각각 3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총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던 비욘세는 앨범 '카우보이 카터(Cowboy Carter)'를 통해 생애 최초로 올해의 앨범 상을 수상했고, 이 밖에도 베스트 컨트리 앨범, 베스트 듀오/그룹 퍼포먼스 상에서 쟁쟁한 후보를 꺾고 미소를 짓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본더치(Von Dutch)'로 많은 사랑을 받은 찰리 XCX의 경우 베스트 댄스 팝 레코딩,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한편 올해 '그래미 어워드'의 주인공이 된 켄드릭 라마는 올해의 레코드 상을 수상하며 "이 상의 영광을 이 도시의 모든 지역에 전하고 싶다. LA의 지역들은 내가 곡을 쓴 지역이자 하나하나 너무나 소중한 지역이다.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그래미 어워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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