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해찬, 영남 산불 피해 지원 위해 5천만 원 기부
2025. 03.26(수) 11:01
엔시티 해찬
엔시티 해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그룹 엔시티(NCT) 해찬이 최근 발생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25일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사망자 18명을 비롯해 2만7000여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사랑의열매는 4월 30일까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해찬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피해 지역 주민분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해찬은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올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에도 동참하며 재난·재해 현장마다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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