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뉴진스, 일방적인 '활동 중단' 발표 후 입국 '팬들의 무질서에 혼란스러운 현장'

뉴진스 입국

2025. 03.24(월) 18:41
티브이데일리 포토
[인천공항=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24일 오후 홍콩에서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뉴진스는 23일 홍콩에서 개최된 컴플렉스콘 공연에서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멤버들은 "법원 결정을 존중해 활동을 잠시 멈추기로 했다. 버니즈(뉴진스 팬덤)가 속상할 수 있지만 이것이 우리를 지키는 일이다. 그래야만 더 단단해져서 돌아올 수 있다.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우리는 돌아온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지금 이 시점엔 필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지난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으로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과의 전속계약에 따라 기획사 지위를 인정받게 됐다. 뉴진스는 작사·작곡·연주·가창 등 뮤지션으로서의 활동 및 방송 출연, 광고 계약의 교섭·체결, 광고 출연이나 상업적인 활동 등 어도어의 승인이나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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