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지유, 유재석에 러브콜 "같이 챌린지 찍어보고 싶어" [TD현장]
2025. 03.24(월)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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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키키의 리더 지유가 코미디언 유재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신인그룹 키키(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의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진행은 코미디언 유재필이 맡았다.

키키의 데뷔 앨범 '언컷 젬'은 다듬어지지 않아 더욱 매력적인 키키가 가요계에 던지는 출사표 같은 앨범이다. 앨범의 여섯 가지 트랙에는 청춘을 향한 키키의 끊임없는 질문이 담겼다.

지난달 프리 데뷔곡으로 공개 후,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인 타이틀곡 '아이 두 미(I DO ME)'는 키키의 당찬 매력을 극대화한 노래다.

특히 '언컷 젬'에서는 '아이 두 미'에 이어 미니멀하고 세련된 비트에 "보석 같은 키키를 세상에 처음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은 '데뷔 송(DEBUT SONG)', 808 베이스와 빈티지한 신시사이저 사운드로 위트 있는 청춘의 매력을 담은 자기소개 '그라운드워크(GROUNDWORK)', 빈티지한 악기 사운드와 보컬 찹 샘플링이 어우러지는 '데어 데이 고(THERE THEY GO)', 힙합, EDM의 경계를 허문 '비티지(BTG)', 그리고 레트로한 묵 신스와 묵직한 베이스, 킥이 조화로운 '한 개뿐인 (ONE OFF)'까지, 다채로운 수록곡을 통해 키키의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이날 함께 챌린지를 찍고 싶은 인물을 묻는 질문에 이솔은 "저희가 앞서 아이브 선배님들과 챌린지를 찍었었다. 이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레이 선배와 찍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키야는 "저희 소속 배우 선배님이신 채수빈 배우와 챌린지를 찍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유는 "저희가 유재석 선배 프로그램도 잘 챙겨보고 있다. 같이 챌린지를 찍어볼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핑계고'나 '런닝맨'도 함께 촬영해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키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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