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골때녀' FC 발라드림 합류… "딸 안고 축구연습해"
2025. 03.20(목)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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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벤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했다.

벤은 지난 19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발라드림의 새로운 선수로 발탁,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이날 벤은 '골 때리는 그녀들'의 새로운 멤버로 선수협회장에 임명된 조혜련을 만났다. 이날 주말에 딸아이를 안고 연습을 할 정도라는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축구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조혜련의 신고식 요청에 '또 오해영'의 OST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꿈처럼'을 직접 불러준 것은 물론, 벤은 '골 때리는 그녀들' 첫 출연이라는 긴장 속에서도 감미로운 특유의 음색을 선물했다.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벤은 2012년 솔로 가수로 변신, '열애중', '혼술하고 싶은 밤', '헤어져줘서 고마워', '180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최근에는 BRD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벤은 TV조선 '엄마의 봄날'의 봄날지기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의 '미스터리 판정단'으로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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