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작심 폭로' 율희, 영화 '내 파트너는 악마'로 연예 활동 시동 [이슈&톡] |
2025. 03.11(화) 10:23 |
|
![]() |
율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배우로 연예계 활동에 나선다. 율희 주연의 영화 ‘내 파트너는 악마’가 14일 오후 5시 올웨이즈에서 공개된다. ‘내 파트너는 악마’는 약혼자의 배신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민정 앞에 냉혹하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악마 시안이 나타나고, 시안이 7일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 줄 수 있는 기회를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율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드라마의 대본을 공개한 적이 있다. 해당 대본에는 메모의 흔적이 빼곡하여 율희의 연기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앞서 율희는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지난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 이듬해 임신과 함께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슬하에 세 남매를 뒀으며,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이혼 당시 아이 양육을 최민환이 맡아 하기로 하면서 양육권을 가져갔다. 이 가운데 율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혼 사유를 공개했다. 최민환이 혼인 기간 동안 유흥업소 출입을 해왔고, 이로 인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힌 것. 이와 함께 최민환이 유흥업소 관리자로 추정되는 남성과 전화통화를 나눈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율희의 폭로로 최민환은 성매매 의혹에 휩싸이면서 미디어 활동을 전면 중단해야 했다. 또한 경찰이 최민환을 상대로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했지만 지난달 29일 증거불충분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이후 최민환은 디스패치를 통해 이혼 사유는 율희의 잦은 가출이었다고 반격에 나서기도 했다. 또한 최민환은 최근 FT아일랜드 일본 콘서트로 해외 활동을 재개했고, 국내 활동은 여전히 전면 중단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영화 '내 파트너는 악마']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