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이제훈 "백발 캐릭터, 처음에는 걱정 많았다" [TD현장]
2025. 03.06(목)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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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협상의 기술' 이제훈이 백발로 변신한 후기를 전했다.

6일 서울시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안판석 감독, 이제훈, 김대명, 성동일, 장현성, 오만석, 안현호, 차강윤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 윤주노(이제훈)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리는 드라마다.

이날 이제훈은 백발로 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배우로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기 마련인데, 백발을 하고 연기한다는 게 어려움이 많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과연 그 캐릭터가 백발 머리인 것에 대한 이해를 시켜드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있었으나, 사람들에게 보여졌을 때 미스터리 하지만 협상가로써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제훈은 "결과적으론 너무 마음에 들었고, 윤주노를 통해서 '협상의 기술'을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협상의 기술'은 오는 8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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