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 미셸 트라첸버그 사망, 美경찰 사인 합병증 추정 [TD할리웃] |
2025. 02.28(금) 11:12 |
|
![]()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가 사망했다. 함께 드라마 '가십걸' 출연한 동료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고인을 추억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미셸은 마치 전기 같았다"며 "그가 방에 들어오는 순간 진동이 바뀌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미셸은 늘 200%의 노력을 쏟았고, 자신이 믿는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갔다. 그는 모든 공간에 강렬한 에너지를 전하고 인생을 최대한 즐기고 부당한 일에는 맞섰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세상은 미셸이라는 섬세하고 선한 이를 잃었다"고 추모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출연한 미국 드라마 '가십걸' 한 장면을 게재했다. CNN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미셸 트라첸버그는 이날 오전 8시께 맨해튼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현지 언론은 미셸 트라첸버그가 최근 간 이식수술을 받았으며 그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미셸 트라첸버그는 니켈로디언 채널의 TV 시리즈 '피트와 피트의 모험'(1993~1996)를 통해 데뷔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6시즌에 걸쳐 방영된 '가십걸'에서 조지나 스파크스 역을 맡아 미국 전역에서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