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누드 논란' 칸예·비앙카, 처벌 피했다 "공연음란죄로 보기 어려워" [TD할리웃]
2025. 02.04(화) 17:23
비앙카 센소리, 칸예 웨스트
비앙카 센소리, 칸예 웨스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로스앤젤레스 경찰서 측이 미국 래퍼 칸예 웨스트(활동명 예)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의 노출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3일(현지시간) LA 경찰 관계자의 말을 빌려 "칸예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는 이번 사태에 대한 어떤 법적 처벌도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인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7회 그래미 어워드'가 개최된 가운데, 칸예 웨스트와 함께 레드카펫에 오른 비앙카 센소리는 중요 부위가 그대로 노출된 '올 누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세계를 경악게 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경찰 측은 "그 누구도 해당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고, 또 해당 시상식은 비공개로 진행됐기에 공연음란죄로 보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변호사 오군툴라 역시 매체를 통해 "분명 센소리의 복장이 도를 넘은 건 맞지만, 캘리포니아에서 공연 음란죄가 적용되려면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성적으로 흥분시키려는 의도로 의도적으로 중요 부위를 노출해야 한다. 그런 이유로 신고될 가능성은 낮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비앙카 센소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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