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정재광, 철저한 배우 관리 “닭가슴살”
2025. 04.05(토) 00:3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 혼자 산다’ 정재광, 모태 배우였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 정재광 집,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정재광 집은 원룸이었다. 주방과 침실 등이 한 공간으로 연결돼 있었다. 기상한 그는 깔끔하게 세수를 한 이후 배우답게 닭가슴살로 아침을 해결했다.

식단 관리용 닭가슴살 볶음밥이었다. 그는 “살이 잘 찌는 스타일이다. 일주일 만에 8kg 찌곤 한다. 105kg까지 나갔었다”라며 배우로서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는 상황을 토로했다. 현재는 73kg라고.

그는 “이렇게 관리 안 하면 금방 살이 찐다”라며 강력한 의지로 몸 관리를 한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
Not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