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데부' 박성웅 "재연이지만 초연의 마음으로 준비 중" [TD현장]
2025. 04.01(화)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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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랑데부' 박성웅이 재연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당 인춘아트홀에서 연극 '랑데부'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김정한 연출과 배우 박성웅, 박건형, 최민호, 이수경, 범도하, 김하리, 이영찬 프로듀서가 함께했다.

'랑데부'는 로켓 개발에 매진하는 과학자와 춤을 통해 자유를 찾는 짜장면집 딸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다. 특히,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중력이라는 물리적 법칙을 거스르며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선사한다. 자유소극장의 새로운 시도와 맞물려 한층 더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박성웅은 "작년 초연을 하고 재연에 저만 합류했다. 초연하는 친구들이 부럽다. 저도 첫사랑에 빠진듯한 느낌을 받았었다"라고 작품에 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여기 다섯 배우가 그걸 느낄 것이다. 그 행복감이 얼마나 큰 지 알고 있다. 민호가 하는 걸 봤는데, 저랑 다른 작품이더라. 박건형 배우도 다르더라. 그 차이점으로 페어별로 보셔도 좋을 것 같다. 재연이지만 초연의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랑데부'는 오는 4월 5일에 서울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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