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X이주빈, 역대급 ‘이혼보험’ 프로젝트 결성 [TV온에어] |
2025. 04.01(화)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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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혼보험' 이동욱이 일을 냈다. 역대 전무후무 '이혼보험TF팀'이 결성된 것이다. 31일 저녁 방송된 새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극본 이태윤·연출 이원석)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노기준(이동욱), 강한들(이주빈)을 둘러싼 오피스 멜로가 공개됐다. 보험계리사로 손햅험사에 출격한 노기준과 아픈 이혼 경험이 있는 강한들은 운명 같은 연으로 얽혔다. 강한들은 홀로 매트리스를 옮겼고, 술을 마신 채 귀가하던 노기준은 매트리스가 혼자 움직이는 것으로 착각했다. 둘은 실랑이를 벌였고 노기준이 본의 아니게 강한들 몸 위로 쓰러졌다. 결국 둘은 실랑이로 인해 함께 경찰서로 가게 됐다. 노기준은 어금니가 깨졌고, 강한들 역시 억울함을 토로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경찰은 그런 두 사람에게 "그냥 쉽게 보험 처리해라"라고 말했고, 강한들은 "이런 건 보험 처리가 안 된다"며 진단 코드를 일일이 읊었다. 노기준은 그런 강한들을 의아해 했다. 이후 강한들이 노기준이 꾸린 이혼보험TF팀에 지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기준은 이미 안면이 있는 강한들에게 면접 자리에서 "언더라이터였구나. 오늘 지원자 중에 가장 최근에 이혼하셨고. 그래서 그때 그 매트리스를 버리려고. 충분히 이해한다. 저도 이혼 세 번했다"고 공감했다.
노기준은 "부담 갖지 마라. 사실 워낙 센서티브 한 문제잖냐"라며 이혼 문제를 언급했다. 강한들은 "보험이 좀 센서티브 하잖냐. 같은 걸 보장하더라도 나라마다 그 나라의 제도에 맞게 만들어야 하고 펫보험이 유럽에서는 먹혔어도 반려 인구 천만 시대인 우리나라에서는 안 먹히고. 보험 약관은 법조문처럼 까다롭고 경제 환경 속에서 어떻게 변화할지도 모르고. 계리사님 생각에 이혼 보험이 성공할 확률 얼마나 될 것 같냐"라는 역질문을 던졌다. 강한들은 이런 보험이 성공하는덴 자기 같은 언더라이터가 필요하다고 어필했다. 노기준은 그의 자신감에 반했고, 둘은 한 프로젝트 일원으로 손을 잡게 됐다. 더하여 이 팀에는 나대복(김원해), 안전만(이광수), 조아영(추소정)이 전격 합류했다. 특히 노기준의 첫 번째 결혼 전처였던 전나래(이다희)가 특별 자문 퀀트로 등장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이혼의 아픔을 가진 이 보험팀은 어떤 사건과 마주하게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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