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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 등 각종 논란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김수현이 참석했으며 별도의 질의응답은 진행하지 않았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고 김새론과의 교제설이 불거진 이후 김수현이 직접 입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새론의 유족은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6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지난 14일 "김수현은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는 입장을 냈다.
가세연 측은 김수현이 군 생활 중 김새론에게 보냈다는 손 편지, 김수현이 김새론의 볼에 뽀뽀하는 사진, 김수현이 김새론 집에서 하의 탈의한 채 설거지를 하는 사진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27일 고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이 만 16세 시절 20대 후반이었던 김수현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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