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행사의 여왕' 박경림 "배우들 전작·인터뷰 다 챙겨봐" |
2025. 03.31(월)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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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영화 시사회 진행자로서의 마음 가짐을 전했다. 박경림은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영화 행사 퀸'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MC 정재형은 "영화 행사가 많은 관계가 얽혀 쉬운 자리가 아닌데 분위기를 잘 풀어나간다"고 박경림을 칭찬했다. 박경림은 "아이를 낳고 나도 나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라며 "첫 제안은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시사회 사회였다. 어릴 때부터 영화를 좋아했고, 진행자의 일과 비슷하다는 생각에 좋았다. 근데 3개월 후, 또 그 다음 1달 뒤 비슷한 제안들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박경림은 "진행하는 모습을 본 영화 관계자들이 띄엄띄엄 연락을 해주셨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이라며 타이틀을 갖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화 제작보고회의 경우 작품이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첫 공식 석상이라 또 다른 분위기가 있다"라며 "현장에는 여러 다른 입장들이 있는데 수 년 전부터 이 작품이 잘 되기 위해 노력한 영화 제작진들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또 박경림은 의뢰가 들어오면 영화에 대한 사전 자료 조사를 철저히 한다고 전했다. 그는 "난 영화를 미리 보고 가기 때문에 배우들의 노력을 잘 안다. 또 그들의 이전 작품과 인터뷰들도 찾아보기 때문에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진행에 임하는 편"이라며 투철한 프로 의식을 드러냈다. 정재형은 "이런 노력이 박경림에 대한 신뢰를 만들어준 것 같다. 그래서 배우들도 믿고 제작발표회에 참여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요정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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