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악역 맡으면, 제 성격인 줄 알아… 사람들 인식 힘들었다" (백반기행)
2025. 03.30(일)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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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백반기행'에 출연한 서예지가 배우의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서예지가 출연해 강원도 원주를 찾았다.

이날 서예지는 자신이 해왔던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어두운 역할을 많이 했다. 상처가 너무 많아서 그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복수인 역할을 많이 했다. 스트레스를 받았던 부분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허영만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면서 연기 생활을 한다는 게 쉽지 않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더해 서예지는 "스트레스를 받은 부분도 있었다. 악의적인 역할을 하게 되면 제 성격 자체가 그런 줄 아는 사람들의 인식이 있어 사람 만나는 게 조금 힘들었다"라며 "전 괜찮다"라며 웃어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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