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최진혁 "박경림 덕에 배우됐다" [TV나우]
2025. 03.29(토) 22:26
박경림
박경림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아는 형님’ 배우 최진혁이 방송인 박경림과의 일화를 전했다.

2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475회에서는 최진혁이 연습생 시절 박경림에게 도움받은 이야기를 전해 훈훈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진혁은 "박경림 덕분에 배우가 됐다. 힘들 때 정말 많이 도와줬다. 용돈을 받기도 했다. 오갈 때 없을 때 본인 아버지 소유의 오피스텔에서 지내라고 방을 내어줬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경림은 최진혁에게 집을 빌려준 이유에 대해 "최진혁뿐만 아니라 그때 연습하던 친구들이 그때 찜질방에서 잔다고 하더라. 마음이 좀 그랬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집을 빌려준다는 게 간단한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또한 김희철은 "그러면 (최진혁이) 박경림에게 크게 뭔가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경림은 "최진혁이 배우로 잘 된 걸로 다 갚은 거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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