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필요”…김수현에 꽂힌 故 설리·김새론 화살 [이슈&톡]
2025. 03.29(토)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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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상징 김수현,
아무도 몰랐던 사생활 리스크
침묵 능사 아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한류 톱 男 배우의 은밀한 사생활, 커리어 오명 위기"

고(故) 김새론 유가족이 배우 김수현과 고인이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추가 공개했으며, 고 설리 유가족 역시 김수현에게 진실을 촉구했다. 사실상 김수현으로선 양 측으로부터 창을 맞게 되며 양강 방패를 써야 할 상황.

말 그대로 피할 곳이 없게 됐다. 지난 27일 김 씨 유가족은 김수현이 고인이 16세였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를 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증거를 내놨다. 문자 메시지 등이 그 내역이었는데, 2018년 김수현은 군 복무 중이었던 당시 고인에게 "보고 싶다"며 만남을 약속하는 메시지를 적었다.

각종 애정 메시지가 난무했고, 둘의 애인 관계가 유추됐다. 하지만 당시 2018년 김새론은 고등학생이었고 김수현은 20대 후반 성인이라는 점이 문제시 됐다.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앞서 김새론과의 교제는 인정하나, 고인이 성인이 된 후 사귀기 시작했다며 미성년자 그루밍 설 등을 강경 부인한 바 있다.

설상가상 지난 28일 고 설리 유가족도 나섰다. 설리가 이미 사망했으나 이미 김수현에게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유족 측은 영화 '리얼'의 노출신과 관련해 김수현과 김수현 사총형으로 알려진 감독 이로베(이사랑)에게 공개적인 질문을 던졌다. 고인이 '리얼'에서 노출신을 소화한 것이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다. 또한 대역배우가 자리에 있었지만 고인에게 이를 숨기고 노출을 하게끔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김수현 측은 현재 이에 대한 입장도 밝히지 않으며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김새론 유족의 추가 문자 증거에 더불어 설리 유족의 진실 촉구는 김수현을 코너에 몰아넣는 기세다.

앞서 김수현은 명품 브랜드 프라다 전속계약 엠배서더가 파기 됐으며, 국내 브랜드들 역시 차례대로 김수현과의 일명 '손절'에 합류하는 상태다. 배우로서도 광고계 상품으로서도 서서히 위기를 맞는 그가 이번 프라이버시 논란에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김수현 팬덤 또한 배우의 과거 연애사에 대해 "오명 위기"라며 우려를 표하는 기세다. 김수현의 최근 작품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며 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등을 통해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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