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SBS 라디오 '애프터클럽' 새 DJ 발탁
2025. 03.24(월)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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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봄 개편을 맞은 '애프터클럽'의 새 DJ로 발탁됐다.

24일 SBS측에 따르면 매일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애프터클럽'의 새 DJ로 가수 최유리가 합류한다. 최유리는 오는 4월 7일부터 월요일 새벽마다 DJ를 맡아 따뜻한 감성으로 청취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유리는 "청취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이렇게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설레는 마음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과 음악,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순간들을 나누면 좋겠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친구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오래도록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애프터클럽'의 연출을 맡고 있는 임광현 PD는 "최유리의 노랫말로 많은 위로를 받았었다. 아름다운 가사들을 곱씹을 때도 있었고 편안한 음색을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듣고만 있을 때도 있었다. 최유리 DJ의 목소리가 나갈 월요일 새벽엔 많은 이들이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한주의 끝이자 시작인 시점에 최유리의 목소리가 모두에게 안정감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가수가 아니라 DJ로 만나본 최유리는 장난꾸러기의 모습도 상당했다. 편안하면서도 재밌는, 완벽한 월요일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섭외 이유를 밝혔다.

'애프터클럽'은 한국 대중음악에서 가장 주목받는 뮤지션이 하루에 한명씩 DJ를 맡는 7인 7색 형태의 음악 프로그램이다.

최유리는 오는 4월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새벽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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