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교제 의혹' 김수현, 대만 팬미팅 참석할까 "위약금 13억" [이슈&톡]
2025. 03.20(목) 11:30
김수현
김수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으로 유족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김수현이 대만 팬미팅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대만 가오슝에서 진행되는 세븐일레븐 주관 벚꽃 축제 시즌 행사에 김수현의 출연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대만 세븐일레븐은 브랜드 모델인 김수현을 초청해 간담회와 팬미팅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팬미팅 참석자 200명을 추첨해 발표한 상태다.

또한 가오슝 벚꽃축제 행사에는 김수현 뿐만 아니라 한국 대만 일본 홍콩의 스타가 출연하기로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김수현은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 40분가량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팬미팅을 앞두고 김수현이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현지 매체는 김수현이 해당 축제에 참석할 확률이 낮다면서 위약금은 약 3000만 대만 달러(한화 약 13억2480만 원)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새론의 유족 측은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고인이 미성년이던 시절부터 김수현과 약 6년 간 교제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수현의 소속사는 허위사실이라며 부인했지만, 유족 측이 연일 가세연을 통해 연애 증거 사진 등을 공개하자 지난 14일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지난 2019년부터 약 1년 간 교제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미성년이던 시절에는 교제를 하지 않았다고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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