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열애설' 김수현, 차기작 '넉오프' 어쩌나 "일정 정해진 것 없다" [공식입장]
2025. 03.12(수) 11:06
김수현
김수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수현(37)이 고(故) 김새론(25)의 미성년 시절 6년간 교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이 가운데 김수현 주연의 ‘넉오프’가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 관계자는 12일 티브이데일리에 다음 달로 공개를 앞두고 진행되는 제작발표회에 대해 “일정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2는 계획대로 촬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지난 10일 김새론 유족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 시절부터 김수현과 약 6년 간 결혼했다고 폭로했다. 김새론과 김수현은 12세 차이다.

또한 유족은 가세연을 통해 김수현이 유튜버 A씨와 결탁해 김새론을 괴롭혀왔다는 취지의 주장도 했다. 더불어 소속사와 김수현이 고인을 생활고에 빠뜨렸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김수현 측은 “묵과할 수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 가운데 김수현은 4월 차기작 ‘넉오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넉오프’는 IMF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한 남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어가는 이야기로, 현재 시즌 2 제작이 한창이다.

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논란으로 ‘넉오프’ 측이 일정을 변경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수현 측이 추가 입장을 밝힐기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수현
싸이월드공감
Not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