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이름값 ‘미키17’, 호기심 속 조용한 1위 [박스오피스] |
2025. 03.08(토)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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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17’이 조용한 순항 중이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17’은 전날 10만9850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수는 164만6215명으로 나타났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달 28일 국내에서 최초 개봉한 후 내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미국 오스카를 휩쓴 국내 톱급 봉준호 브랜드네임을 증명하는 분위기다. 사실상 거장 감독을 향한 호기심이 티켓 심리로 작용한 터. 2위는 ‘플레이브 대쉬 인 시네마’로 2만2656명 관객을 동원했고, 3위는 ‘퇴마록’이며 1만3012명 관객수로 집계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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