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화연애담' 장률, 새로운 인생 캐릭터 갱신 |
2025. 02.28(금)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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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춘화연애담' 장률이 안방극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최종화까지 얼마 남지 않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극본 서은정, 연출 이광영, 제작 비욘드제이, SLL, 제공 티빙(TVING))이 후반부에서 점차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극중 장률은 능력과 재력을 타고난 만인의 연인 최환으로 분해 호연을 펼치며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 27일 공개된 '춘화연애담' 7,8화에서는 드디어 화리(고아라 분)가 환을 낭군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간 동반자에 대한 의미가 달라 미묘하게 삐거덕거리던 두 사람이, 도성을 뒤흔든 춘화연애담으로 인해 발생한 일들을 함께 헤쳐 나가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된 것. 춘화연애담의 작가가 화리로 밝혀지며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안긴 가운데, 앞으로 남은 2화에서 두 사람에게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장률은 이번 작품에서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말투와 비주얼 그리고 인상 깊은 연기까지 완벽한 삼박자 열연으로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다. 그는 한없이 다정하고 부드러운 면모를 보이다가도 순식간에 바뀌는 전략가 다운 날카로운 얼굴을 드러내는 등 노련한 완급 조절을 선보이며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매 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한 장률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고 선언한 후,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과 1등 신랑감 장원(강찬희)이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틱 청춘사극 '춘화연애담'은 6일 오후 12시, 티빙에서 9, 10화가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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