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탈루 논란' 이하늬, 이번엔 부동산 매입 자금 의혹 터졌다 |
2025. 02.18(화)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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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이하늬가 세금 60억원 탈루설에 휩싸여 해명에 나선 가운데, 이번엔 부동산 매입 자금 출처 의혹까지 불거졌다. 18일 필드뉴스는 "설립 당시 자본금이 1000만원에 불과했던 이하늬 개인 기획사 호프프로젝트가 설립 2년 만에 법인 명의로 65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했지만 자금 출처가 불분명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2층 규모의 건물은 2018년 3월~2020년 10월 호프프로젝트 법인 주소가 있었으며, 현재는 음식점이 운영 중이다. 호프프로젝트는 이 부동산을 통해 임대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실거래가는 약 10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하늬는 2015년 10월5일 주식회사 하늬를 설립했다. 2018년 1월 주식회사 이례윤, 2022년 9월 주식회사 호프프로젝트로 바꿨다. 이하늬는 2023년 1월까지 이 법인 대표·사내이사를 맡았다. 현재는 남편인 J씨가 대표, 이하늬는 사내이사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 이하늬와 호프프로젝트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소득세 등 약 60억원을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팀호프(TEAMHOPE) 측은 "이하늬는 세무대리인의 조언 하에 법과 절차를 준수하여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여 왔다"면서 "이번 세금은 세무당국과 세무대리인 간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을 납부했으며, 고의적 세금 누락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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