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자존심 ‘캡틴 아메리카4’, 주말 유입 가동 [박스오피스] |
2025. 02.15(토)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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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블 신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예상대로 톱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감독 줄리어스 오나, 캡틴 아메리카4)는 지난 14일 총 11만 3887명의 관객을 극장가에 불러 모으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2만 2735명으로 집계됐다. 영화는 지난 12일 개봉해 13일 1위에 등극, 3일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화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마블 신작이자 전편이 있는 만큼 기존 관객들의 유입세가 빠른 추세로 증가하는 분위기다. 개봉 첫 주, 이변 없이 관객몰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2위는 한국 멜로 '말할 수 없는 비밀'이며 14일 1만 677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65만 2600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3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으로 1만 5480명의 관객을 불렀고 누적관객수는 1만 9292명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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