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째 정상 ‘히트맨2’, 권상우 컴백 통했다 [박스오피스]
2025. 02.08(토) 12:1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권상우 주연작 '히트맨2'이 조용히 극장가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히트맨2'(감독 최원섭)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3만 6077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15만 622명으로 집계됐다.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오랜만에 권상우의 극장가 컴백으로 흥미로운 시나리오로 말미암아 극장가 화제성을 견인한다는 평가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히트맨2'는 개봉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4일 개봉한 '검은 수녀들'에 1위 자리를 빼앗겼고, 다시금 정상 자리를 되찾으며 조용한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또 다시 2월 5일 개봉한 '브로큰'이 잠시 1위를 차지했으나, 하루 만에 '히트맨2'가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태다.

2위인 '말할 수 없는 비밀'은 2만 4175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46만 418명으로 나타났다. 3위인 '브로큰'은 2만 2780명을 극장으로 불렀고 누적 관객 수는 8만 9516명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
Not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