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 마키 "새 '캡틴 아메리카' 자랑스러워, 자격 충분하다"
2025. 02.05(수)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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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안소니 마키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된 소감을 전했다.

5일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온라인 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줄리어스 오나 감독과 배우 안소니 마키가 자리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해리슨 포드)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안소니 마키)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분하는 안소니 마키는 기존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팔콘' 샘 윌슨 역으로 활약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다. 앞서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로부터 방패를 이어받고, 마블 코믹스에 기초한 탄탄한 계승 서사를 갖춘 캐릭터로 앞으로 마블 세계관의 중심에 설 인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안소니 마키는 "캡틴 아메리카를 제가 할 것이라곤 생각 못했다. 흥분을 감출 수 없다. 젊은 배우로 이렇게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을 꿈도 꾸지 못했다. 굉장히 큰 영광이다"라며 "정의감과 따뜻함, 열정을 봤을 때 캡틴 아메리카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그렇기에 방패를 쥐어준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와의 차이에 대해선 "스티브 로저스와 가장 큰 차이점은 슈퍼 솔저 혈청을 맞지 않았다는 점이다"라며 "샘 윌슨은 인류애와 이해심으로 무장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것이 가장 큰 차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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