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22년 만에 후속 시즌으로 돌아온다 [TD할리웃]
2025. 02.04(화) 10:43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가 20여 년 만에 돌아온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3일(현지시간)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후속 시리즈가 OTT 플랫폼 훌루에 편성된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1997년부터 2003년까지 144회에 걸쳐 주인공으로 활약한 세라 미셸 겔러도 새로운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에 출연할 예정. 다만 주인공이 아닌 일부 회차에만 잠깐씩 등장하는 조연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노라 주커먼과 릴라 주커먼이 책임 프로듀서이자 각본가, 쇼러너로 활약하며, 북오브쉐도우스의 수장 클로에 자오가 감독을 맡는다. 오리지널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가일 버만, 프란 쿠주이-카즈 쿠주이 남매, 돌리 파튼도 책임 프로듀서로 함께한다. 제작은 20세기 텔레비전과 서치라이트 텔레비전이 담당한다.

오리지널 작품에서 연출을 맡았던 조스 웨던은 이번 작품에서 제외됐는데,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의 제작진과 배우 12인은 지난 2021년 "조스 웨던은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와 스핀오프 '앤젤'을 연출할 당시 유해한 작업 환경을 조성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조스 웨던 감독은 배우가 임신했다는 이유로 캐릭터를 사망처리하거나 출연 여부를 두고 협박을 일삼기까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워너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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