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이재인 "첫 로맨스, 난감했지만 근자감 있었어" [인터뷰 맛보기] |
2021. 08.11(수)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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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켓소년단' 배우 이재인이 첫 로맨스 연기 소감을 밝혔다. 이재인은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티브이데일리와 지난 9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연출 조영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 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성장드라마다.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꿈을 좇는 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시선을 통해 시트콤적 재미와 휴머니즘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신선한 마스크에 탄탄한 연기력, 호감도를 두루 겸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극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극 중 이재인은 최연소 국가대표를 꿈꾸는 악바리 배드민턴 소녀 한세윤 역을 연기,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재인은 탕준상과 풋풋하고 청량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했다. 이에 대해 "사실 멜로는 처음 해보는 장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다. 근데 탕준상 오빠가 편하게 해 주셔서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로맨스에 필요한 눈빛이 있는 것 같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다. 한 번 더 해보고 싶다"라며 "예쁜 장면 속에서 어우러지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추억을 느낄만한 장면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브이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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