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장나라 결혼식 사회, 전날 밤 결정돼" 사연 공개 ('요정재형')
2025. 03.31(월) 13:39
박경림
박경림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절친 장나라의 결혼식 비화를 공개했다.

박경림은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장나라가 결혼식 전 날 밤 사회를 봐 달라고 급히 요청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결혼식 전날 밤 나라에게 전화가 왔다. 사회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는 얘기였다"라며 "나라가 사회를 맡아 달라고 부탁하며 '언니 밖에 생각이 안났다'고 했다. 그래서 급히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박경림은 "늘 진행만 하니 버릇이 돼서 누가 움직이면 같이 움직이게 된다. 진행 병이 있는 것 같다"라며 "그래도 나라가 '언니는 늘 사회를 보니까 내 결혼식 사회 하객처럼 편히 해달라'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장나라는 2022년 6살 연하의 카메라 감독과 결혼했다. 박경림, 장나라는 시트콤 '뉴 논스톱'에서 만나 25년 째 우정을 이어가는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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