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남보라 "예비 남편='3초 손흥민', 집들이 후 앓아 누워" [TV온에어]
2025. 03.27(목)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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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유퀴즈' 남보라가 예비 남편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서는 결혼을 앞둔 남보라와 13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남보라는 5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그는 "축하를 많이 받고 있다. 결혼하겠다고 얘기하고 나서 전국에 계신 어머님, 아버님들이 축하해 주셨다. 축하받으면서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남보라는 예비신랑과의 첫 만남에 대해 "교회 친구로 만났는데, 봉사를 하다가 만나게 됐다. 제가 봉사실장이었고 남편은 봉사실원이었다"며 "같이 (봉사활동에) 와서 일을 하다가 눈이 맞아서 결혼을 하게 됐다. 제 오른팔이었다"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남편분이 굉장히 훤칠한 외모에 손흥민 선수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말했고, 남보라 동생들은 "닮았다"라며 인정했다. 남보라는 "3초 손흥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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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남보라에게 "남편분의 입장에서 다른 걸 떠나서 두 분 사이가 가까워지고 결혼 이야기가 오고 갔을 때 13남매 안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하거나 그런 이야기를 해 보신 적은 없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남보라는 "가족이 많은 것에 대한 부담은 없었던 거 같다. 오히려 북적북적하고 저희 가족 모임 하는 건 항상 재밌으니까 그런 건 즐거워하는 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텐션이 높다 보니까 거기에 대해 기 빨리는 게 너무 있어서 그런 건 좀 힘들어하더라"라며 "항상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하는 느낌이니까 촬영장에 가는 느낌으로 임하더라"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일곱째 동생 남세빈은 "저희가 언니 집들이를 갔었다. 이제 집들이 음식도 해주시고 재밌게 놀고 했는데 그다음 날 형부가 앓아누우셨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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