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백승일, 트로트부터 소고기 자영업까지… 꾸준한 도전 |
2025. 03.21(금)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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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17세에 천하장사에 등극한 트로트 가수 백승일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4년째 KBS1 예능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 출연 중이다. 프로그램의 화요일 코너인 '홍보장사 만만세'에서 백승일은 농민들을 직접 만나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으며, 꾸준히 시민들과 대면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4월엔 자신의 이름을 건 소고기 전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백승일은 "요즘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재미난다. 천하장사 등극했을 때가 떠오른다"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그는 17세의 어린 나이에 프로로 데뷔해, 5개월 만에 이만기와 강호동의 기록을 깨고 역대 최연소 천하장사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천하장사 4번, 백두장사 11번 등 총 19번의 타이틀을 기록한 바 있다. 백승일은 "샅바를 놓고 마이크를 잡은 지 올해로 20년이 됐다. 이제야 광고, 방송, 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승일의 부인인 트로트 가수 홍주도 최근 진시몬이 만든 노래 '독한여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백승일은 "저희 부부는 웃음 가득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만 달려가려 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백승일은 "꿈이 있다면, 지금보다 더 잘 돼서 연말에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아보고 싶다. 그런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백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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