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논란에 사과 "깊이 반성" |
2025. 03.13(목)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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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각종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백종원은 13일 더본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이슈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많았다”면서 “특히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용납할 수 없는 잘못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동안 제기된 모든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제 불찰”이라면서 “저에게 주신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또한 백종원은 “법적 사항을 포함한 모든 내용에 대해 신속히 개선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또한 상장사로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백종원은 더본코리아를 운영하면서 여러 차례 위법 논란에 휩싸였다. 주요 생산시설인 백석공장은 비닐하우스가 신고 용도와 다르게 사용돼 철거 당했고, 최근에는 농업진흥구역으로 지정된 시설에서 수입산 원료를 사용해 농지법 위반을 사과했다. 이밖에 더본코리아 제품들도 광고와 다른 원료 함량 등 품질 및 가격 문제가 불거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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