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대치맘' 패러디 논란에 입 열었다 "오해 아쉬워" [이슈&톡]
2025. 03.06(목) 10:19
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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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대치맘’ 패러디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이수지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의 '못참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지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캐릭터 패러디 연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수지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인플루언서, 대치동 엄마 등 다양한 캐릭터 패러디 연기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수지는 “공들이는 건 매 캐릭터마다 다 똑같다. 대치맘 캐릭터 할 때는 업로드날 추억으로 남기자고 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반응이 크게 와서 내가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부담과 오해가 있어 아쉽다”라며 ‘대치동맘’ 패러디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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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수지는 유튜브를 통해 대치동 엄마 콘셉트의 패러디 영상을 게재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캐릭터를 두고 일각에서는 한가인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이수지가 패러디한 캐릭터가 한가인이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일상 영상 속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에 한가인의 유튜브와 SNS에 악성 댓글이 이어졌고, 이수지도 비난을 피할 수는 없었다. 결국 한가인 측은 해당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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