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김규빈이 지드래곤(G-DRAGON)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94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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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 |
이날 김규빈은 "지드래곤 선배님을 예전부터 존경했는데, 같은 시기에 활동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두 손을 모았다.
이어 "활동하면서 언젠가는 뵐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했는데 마침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때 출연 소식을 듣고 스케줄마다 지드래곤 선배님이 만든 운동화를 사인받기 위해 들고 다녔다. 혹시 보신다면 꼭 사인을 해줬으면 좋겠다. 아쉽게도 아직 못 받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타이틀곡 '블루(BLUE)'는 제로베이스원과 글로벌 히트 메이커 켄지(KENZIE)의 두 번째 합작품이다. '블루'라는 단어가 가진 양가적인 의미를 활용해 '슬프지만 그래서 더 예쁜 운명적 사랑'에 대해 노래한다. 시원한 신스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의 대비가 미스터리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