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트롯' 피디 "추성훈·장혁 등 출연진 12인, 트롯에 진심" [TD현장] |
2025. 02.04(화)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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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트롯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잘생긴 트롯' 측이 출연진 12인의 진정성을 높이 샀다. tvN STORY 최초 트롯 예능 '잘생긴 트롯(연출 황다원, 작가 정수정)'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2시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624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잘생긴 트롯'엔 레전드 격투기 스타 추성훈부터 데뷔 28년 만에 첫 트롯 장르에 도전하는 배우 장혁,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 중인 배우 최대철, 아버지의 뒤를 이어 트롯에 도전하는 인교진, 실감 나는 빌런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지승현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에 대해 황다원 피디는 "처음에 이렇게 캐스팅이 잘 될 줄 몰랐는데, 하고 보니 뿌듯하다. 저희는 일단 섭외를 할 때 1순위가 트롯을 정말 하고픈지, 진심으로 생각하는지를 우선순위로 두고 질문을 드렸다. 그런데 한 분 한 분이 트롯에 대해 정말 가슴이 뛰는 분들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몇 가지 섭외에 관한 비하인드가 있는데 그중 김준호 씨는 초창기에 연락을 드렸는데 제작진이 꾸려지기 전에 하고 싶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MC 장민호, 이찬원에 대해선 "두 분이 평소 한 시간 정도 통화할 정도로 친하더라. 장민호 씨가 섭외가 되고, 이찬원 씨한테 연락을 드렸는데 바로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장혁에 대해선 "첫 미팅이 강렬했다. 트롯을 잘 모른다고 했는데, 말하다 보니 트롯의 역사부터 노래까지 잘 알더라. 공부를 따로 했나 싶을 정도로 박식했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제작진이 다른 MC 한 명으로 이찬원을 생각한다길래 찬원이한테 전화를 걸어서 이런 프로그램 기획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는데, 찬원이가 바로 형이랑 하면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신(新) 음악 예능이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부터 배우 장혁,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김동호, 이태리,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 한정완 등 예상치 못했던 12명의 스타들이 트롯이라는 장르에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기존 트롯 예능과는 다른 차별화된 포맷과 새로운 그림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14일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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