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최연소 트로트가수 황민호, 신곡 대공개 [TV온에어]
2025. 04.03(목)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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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돌’ 만 11살 황민호, 실력이 제대로 터졌다.

2일 저녁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대한민국 최연소 트로트 가수 황민호 일상, 신곡이 공개됐다.

황민호는 현재 데뷔 5년 차이며 초등학생이다. 우리 나라 최소 트로트 가수인 황민호는 51년 차 선배인 김연자 앞에서 신곡을 선보이기로 했다.

박수홍은 “우리가 송해 선생님 같은 분 앞에서 개그하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감탄했다. 황민호는 떨림을 감추면서 그간 갈고 닦아온 트로트 실력을 김연자 앞에서 당당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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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 신곡은 ‘망나니’로, 그는 발라드에 가까운 이 트로트를 어린 나이답지 않게 묵직하게 소화해냈다.

만 11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감수성과 스킬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김연자는 매의 눈으로 한참 어린 초등학생 후배의 폭발적인 감성, 가창력을 꼼꼼히 지켜봤다.

급기야 황민호의 절정 고음이 뜨겁게 터졌고, 카메라 화면은 그의 실력을 여과 없이 담아내며 시청자들을 숨 멎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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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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