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MBN의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 3위를 수상한 가수 민수현이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1일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달 중 발매를 앞둔 이번 정규앨범은 정규 1집을 발매한지 10여년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김병걸 작사가, 이호섭 작곡가, 위종수 작곡가, 류선우 작곡가, 이동철 작곡가 등 트로트계 어벤져스 군단이 대거 참여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라고 소속사 엠컴퍼니는 전했다.
앨범명은 '공'(空)이다. 지난 10여년이 넘는 음악 인생을 비우고 새롭게 채운다는 의미에서 앨범명을 정했다. 정통 트로트를 비롯해 발라드 감성의 노래 등 다양한 장르로 트랙을 구성, 음악적으로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이번 앨범은 오는 8일까지 일주일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판매 하루 만에 문의와 주문이 쏟아져 조기 매진도 기대케 한다. 2000장 한정판으로 발매하는 이번 앨범은 포토북, 포토카드, CD, USB, 스티커, 자필 엽서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엠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