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피오와 1년 교제" 故 설리 오빠, 불필요한 사생활 폭로 '뭇매' [이슈&톡]
2025. 04.02(수) 16:13
이사랑, 故 설리, 김수현
이사랑, 故 설리, 김수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김수현 관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불필요한 동생의 사생활을 노출해 논란이다.

설리의 친오빠 최 모 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뜻밖의 인물이 언급됐다. 최 씨가 동생이 과거 블락비 멤버 피오(표지훈)와 1년 정도 교제했다고 폭로한 것.

최 씨는 "피오가 우리 집에 와서 와인도 마시고 했다"며 "그때는 피오랑 사귀던 때였다. 피오를 먼저 만나고 그다음 최자 님을 만난 것"이라며 설리의 교제 상대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피오는 착했다"고 덧붙이기도.

설리가 과거 최자와 연애한 건 잘 알려진 사실이나, 피오와의 교제 사실은 뜬소문 정도에 불과했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피오

최 씨가 일련의 사태와 관련 없는 인물을 소환하자 누리꾼들은 "자중하라" "자제해달라"라며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이와 관련 피오의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해서는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내기도.

한편 앞서 최 씨는 설리가 영화 '리얼' 촬영 과정에서 대역 배우가 있었지만 베드신, 나체신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며, 상대 배우였던 김수현과 이사랑(이로베) 감독의 해명을 촉구한 상황이다.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고 김새론 미성년 교제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했으나, 설리에 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