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故 장제원 두둔 논란 해명… "상황이 안타깝다는 뜻" |
2025. 04.02(수)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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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테이가 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두둔했다는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오프닝에서 테이는 "어제 제가 했던 이야기 중에 기사가 난 게 있다. 이야기를 하고 가야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테이는 "어제는 누군가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그 얘기를 한 게 아니라 상황이, 진실을 위해 한 쪽의 발표가 (있던 상황이었는데) 그렇게 마무리되는 상황이 안타까웠다"라며 "제 안에는 나쁜 말, 못된 말, 감정이 담긴 말이 있었지만 중화시키려는 표현이 그렇게 됐다, 그분의 죽음을 안타까워한 게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긴 상황이 안타까웠던 것"이라고 말했다. 테이는 "오늘도 나에게 화를 내는 분들이 있지만, 충분히 이해한다. 기사를 보면 화가 날 수 있지만, 그런 뜻은 아니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코너 '오늘의 키워드 뉴스'에서는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테이는 기자가 전하는 뉴스를 들은 뒤 "안타깝다"라고 발언했고, 방송 후 그의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남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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