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계 스타' 곽민규, 영화 '여름의 카메라'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참석 |
2025. 04.01(화)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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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곽민규가 '여름의 카메라'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성스러운 감독의 '여름의 카메라'는 첫눈에 반한 연우를 찍기 위해 아빠 지훈의 유품인 카메라를 다시 들었다가, 그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과 맞닥뜨리며 혼란을 겪게 되는 여름(김시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곽민규는 지훈의 과거 연인이었던 두마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마음속에 묻어 두었던 첫사랑 지훈의 딸 여름과의 예상치 못한 만남을 통해 마주하는 낯설고도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내달 개최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여름의 카메라'가 한국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면서 곽민규도 영화제 참석을 예고했다. 개막식은 물론, 초청 게스트와 함께하는 GV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으로,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게스트 정보는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간 독립영화계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아온 곽민규는 다수의 작품으로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과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등을 수상하며 '독립영화계의 스타'로 자리 잡았다. 곽민규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에 그가 '여름의 카메라'에서는 로맨스부터 가족, 코미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펼치며 또 한 번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곽민규가 '여름의 카메라'로 참석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를 비롯한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성스러운 영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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